260828(금) 카니보어 식단

 목차

기상

- 소금물 (소금 2.5g 내외 / 물 300ml 정도)


아침

아침식사
아침식사
- 목초육 204g
- 우지 13g
- 엘르앤비르 버터 34g
- 목초육 양 간(찜) 14g
- 곱창김 2.8g
- 삶은 달걀 1개
- 동치미
- 소금 1.5g 내외
- 영양제
  · 비타민C 1500mg
  · 비타민D3(5000IU) + K2(120mcg) 1알
  · 마그네슘 100mg 1알
  · 칼슘 1g 내외


점심

점심식사
점심식사
- 목초육 다짐육 + 목심 193g
- 우지 x
- 엘르앤비르 버터 x
- 목초육 양 간(찜) 16g
- 곱창김 2.0g
- 삶은 달걀 2개
- 동치미 x
- 소금 1.5g 내외
- 영양제
  · 비타민C 1500mg
  · 마그네슘 100mg 1알
  · 칼슘 1g 내외
- 보충제
  · 크레아틴 3g 내외


운동

운동 기록
운동 기록
- 운동 전 꿀 4~5g (반스푼 정도)


저녁

저녁식사
 저녁식사
- 목초육 다짐육 + 등심 185g
- 우지 x
- 엘르앤비르 버터 x
- 곱창김 2.5g
- 삶은 달걀 1개
- 동치미 x
- 소금 1.5g 내외
- 영양제
  · 비타민C 1500mg
  · 칼슘 1g 내외


취침전(21:00)

- 영양제
  · 마그네슘 100mg 1알



오늘은,

1.
대변을 3번 봤다.
첫 대변은 살짝 묽긴 했으나, 브리스톨 대변표의 4형과 5형이었다.
두번째 변 설사(지방변)이었고, 세번째 변은 4형으로 깔끔하게 나왔다.


문뜩 지방 섭취를 너무 버터에 의존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지방을 섭취해야 한다는 강박때문에 버터섭취량이 점점 늘었고 아침에 34g을 먹었는데 30~40분 뒤 설사(지방변)가 나왔다.
양이 많지는 않았지만 지방변이 나왔다는 건 지방의 양이 평소보다 과했다는 의미일테고, 또 며칠 전 위장경련으로 장 속 환경이 완벽히 복구되지 않은 영향도 있을 것이다.

또한 버터(유제품) 섭취량이 늘다보니 피지분비도 늘어 지루성피부염이 호전되지 않고 있는게 아닌가 싶다. 그래서 점심식사부터 버터를 섭취하지 않았다.

앞으로 버터의 양은 20g정도로 줄일 생각이다.
채끝등심에서 나온 떡지방을 따로 모아 우지를 만들었는데, 우지 만들지 말고 고기조리할때 같이 넣어서 조리해봐야겠다.


2.
얼굴 지루성피부염의 원인을 열대사장애라고 의식하고부터 얼굴에서 열이 올라오는게 느껴졌다.
의자에 대략 2시간 정도 앉아 있으니 느껴졌는데 왠지 이게 열대사장애를 해결하는 열쇠가 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3.
상의를 벗고 있어도 피부가 따끔거리기 시작헀다.
히스타민 과민반응에 대응하기 위해 오늘 점심식사부터 동치미 섭취를 중단했다.
이 글을 쓰는 지금도 여전히 따끔거리는 자극이 느껴진다.

그런데 최근 동치미를 다시 담궜는데 소금을 덜 넣어서 발효가 잘 되지 않았다.
그래서 히스타민이 엄청 높지 않을거라 보지만, 정확히 판단하기 위해 먹지 않는게 맞겠다 싶다.


4.
뭔가 아직도 안정되지 못한 느낌이라 좀 답답하다.
부족한거 없이 챙겨먹고 있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상태가 더 안좋아지는 것 같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뭐 다른 방법이 있겠나,
지금처럼 반복적으로 먹고 빼고 해서 상태를 계속 체크하는 수 밖에.

오늘하루도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 카니보어 #전래식단 #식단기록 #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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