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아침
- 도가니탕 0.5인분
- 소금 1.3g 내외
- 영양제
· 마그네슘 100mg 1알
점심
동치미 먹어도 될 것 같아 추가함.
코코넛밀크 사진엔 없지만 식사 마치고 먹었음.
저녁
- 목초육 영프렌치랙 198 - 38(뼈무게) = 160g
- 코코넛밀크 130ml
- 우지 7g
- 엘르앤비르 버터 5g
- 달걀찜
· 달걀 1개
· 엘르앤비르 버터 5g
· 곱창김 2.5g
- 동치미
- 소금 1.5g 내외
- 영양제
· 칼슘 1g 내외
오늘은,
1.
다행이도 위 통증은 거의 없었다.
하지만 배 전체적으로 근육통 비슷한 통증과 배 아래쪽은 움직일때마다 찌릿한 통증이 계속되었다.
제미나이에게 물어보니 어제의 위, 장 통증이 초고강도 장 경련이란 사실을 알았다.
또한 배 전체적으로 나타난 통증은 장 근육에 알이 배긴 근육통이었다.
그리고 배 아래쪽 통증은 방광이 고농도 비타민C에 데미지를 받았기 때문이었다.
뭐든지 과하면 탈난다고 했는데, 비타민C를 과하게 섭취하고 탈이 날 줄이야.
식단기록을 확인해보니 8월 11일부터 18일까지 하루 총 9000mg을 섭취했었다.
매일 9000mg을 섭취하니 위와 장의 장벽 점막은 점점 앏아졌을 것이고, 19일에 추가 섭취한 3000mg이 아마도 20일 위, 장 경련의 기폭제가 된 것으로 보인다.
내가 수용할 수 있는 비타민C의 용량을 알게 된 것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정말 값비싼 경험이었다.
2.
저녁식사 후 30분이 지나서 노란 지방변(설사)를 했다.
제미나이는 아직 장 회복이 덜 되어 지방을 충분히 흡수할만한 상태가 아니라는 답변을 줬다.
저녁식사 소화가 30분만에 될리가 없을텐데 30분만에 설사라니 좀 의아하긴 했다.
내일부터 당분간 장이 회복될때까지 지방섭취를 좀 줄일 생각이다.
고기도 최대한 부드럽게 먹을 수 있도록 조리해봐야겠다.
어제 정말 많이 걱정했다.
이렇다 죽으면 어떡하지 싶었는데 죽을병은 아니라서 정말 다행이다.
지루성피부염을 완화해보려다가 이 경험을 한건데, 자료 찾아보면서 접근방법을 수정해 봐야겠다.
오늘하루도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 카니보어 #전래식단 #식단기록 # 건강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