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803(월) 카니보어 식단

 목차

기상

- 소금물 (소금 2.5g 내외 / 물 300ml 정도)


아침

아침식사
아침식사
- 목초육 채끝등심 183g
- 우지 10g
- 앵커 버터 28g
- 목초육 양 간(찜) 16g
- 곱창김 2.2g
- 삶은 달걀 1개
- 동치미
- 소금 1.5g 내외
- 영양제
  · 비타민D3(5000IU)+K2(120mcg) 1알
  · 마그네슘 100mg 1알
  · 칼슘 1g 내외


점심

점심식사
점심식사
- 목초육 채끝등심 185g
- 우지 10g
- 앵커 버터 32g
- 목초육 양 간(찜) 13g
- 곱창김 2.5g
- 삶은 달걀 2개
- 동치미
- 소금 1.5g 내외
- 유기농 홀그레인 머스타드 소스
- 영양제
  · 마그네슘 100mg 1알
  · 칼슘 1g 내외
- 보충제
  · 크레아틴 3g 내외


운동

운동기록
운동기록


저녁

저녁식사
저녁식사
- 목초육 채끝등심 208g
- 우지 11g
- 앵커 버터 29g
- 곱창김 2.5g
- 삶은 달걀 1개
- 동치미
- 소금 1.5g 내외
- 유기농 홀그레인 머스타드 소스
- 영양제
  · 마그네슘 100mg 1알
  · 칼슘 1g 내외


취침전(21:55)

- 영양제
  · 마그네슘 100mg 1알



오늘은,

1.
정말 큰 발견을 했다.
요 며칠의 설사는 비타민C가 원인이 아니었다.
물론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유력한 원인은 늦은기상에 따른 소금물 섭취 후 아침식사였다.

요즘 기상이 늦어 아침식사 직전에 소금물 섭취했었다.
그런데 아침식사 후 바로 설사가 나왔다는게 비타민C가 원인이 아닐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고, 제미나이와 원인을 찾던 중 소금물이라는 유력한 원인을 찾게 된 것이다.

사실 며칠전에도 아침식사 후 배에서 설사가 발생하기 전 꾸르륵되는 소리가 나서 갸우뚱했었고 그땐 비타민C가 원인이겠지 싶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었다.

근데 단순히 소금물 섭취 타이밍의 문제였다니..
제미나이의 답변 및 결론은,
 - 아침식사 직전 섭취한 소금물이 설사의 원인
 - 소금물 섭취 후 아침식사까지 최소 30분의 시간이 필요

제미나이 답변 1
제미나이 답변 1

제미나이 답변 2
제미나이 답변 2


다만 변수가 있다.

최근 추가한 루틴인 취침 전 마그네슘 섭취가 원인일 수도 있다.
더운 날씨로 계속해서 땀을 흘리는 상황이라 수분, 나트륨, 마그네슘 등을 평소보다 더 보충해줘야 겠다는 생각에 섭취량을 늘렸던 것인데,

이 글을 작성하면서 제미나이와 질답을 해본 결과, 역시 마그네슘도 설사를 유발하는 원인이었고 아침에 섭취한 소금물과 시너지를 내고 있었다.

제미나이 답변 3
제미나이 답변 3


내가 카니보어 식단을 통해 섭취하는 마그네슘의 양은 아래와 같다.

카니보어 식단의 마그네슘량 총 187mg
카니보어 식단의 마그네슘량 총 187mg


이미 식단을 통해 200mg 조금 안되는 양을 섭취하고 있었다.

하여 저녁식사 후 섭취하는 마그네슘을 취침전으로 옮길 생각이다.
총 487mg은 좀 많아 보이긴 하는데 몸에서 또 신호를 보낼테니 그에 맞춰 수정하면 될 듯 싶다.


2.
어제까지 비타민C 과섭취가 설사의 원인이라 생각해서 오늘은 전혀 섭취하지 않았는데 내일도 변이 설사라면 비타민C는 용이선상에 제외된다.


3. 
이젠 비타민C 섭취량이 적어서 얼굴의 지루성피부염 증상이 개선되지 않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질문을 하게 된다.ㅋㅋ
설사의 원인을 찾았으니 다시 비타민C 섭취량을 늘려가며 지루성피부염을 완화할 수 있는지 테스트해봐야겠다.


4. 
지루성비푸염으로 세안할 때 오랜만에 클렌징폼을 사용했다.
아침, 저녁 두번 사용했고 첫날이라 그런가 큰 차이는 못 느꼈다.
일단 비타민C 섭취량을 늘려 며칠 더 지켜보고 클렌징폼 사용을 추가하던지 해야겠다.


오늘하루도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 카니보어 #전래식단 #식단기록 #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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