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기상
- 소금물 (소금 2.5g 내외 / 물 300ml 정도)
아침
- 목초육 채끝등심 180g
- 삶은 달걀 1개
- 목초육 양 간(찜) 14g
- 앵커 버터 27g
- 우지 14g
- 곱창김 2.0g
- 동치미
- 소금 1.5g 내외
- 영양제
· 비타민C 1000mg 1/3포
· 마그네슘 100mg 1알
· 칼슘 1g 내외
점심
- 목초육 다짐육 255g
- 삶은 달걀 2개
- 목초육 양 간(찜) 15g
- 앵커 버터 29g
- 우지 x
- 곱창김 2.4g
- 동치미
- 소금 1.5g 내외
- 영양제
· 비타민C 1000mg 1/3포
· 마그네슘 100mg 1알
· 칼슘 1g 내외
운동
| 운동 기록 |
저녁
- 라면(달걀 1개 포함)
- 삶은 달걀 1개
- 앵커 버터 27g
- 곱창김 2.4g
- 동치미
- 영양제
· 비타민C 1000mg 1/3포
· 마그네슘 100mg 1알
· 칼슘 1g 내외
오늘은,
1.
오늘도 소고기 해동시간을 맞추지 못해 간만에 삼양우지라면을 먹었다.
면을 끓이고 나온 면수를 버렸더니 처음 먹었을때의 감동은 없었다.
버터와 같이 먹어서 그런지 면을 1/3 남겨둔 시점에서 오랜만에 과식했을때 느꼈던 포만감을 느꼈다.
이런 포만감을 카니보어식단을 하면서는 거의 느끼지 못했었다.
그간 식사량 조절을 적당히 잘 했던 것 같다.
현재 카나보어식단으로 대사세팅이 되어있는 상태에서 다량의 밀가루(포도당)가 들어왔고, 지방(버터)과 같이 섭취하여 대사충돌이 일어났으며, 인슐린은 이 충돌을 해결하기 위해 잉여지방을 전부 체지방으로 강제저장 시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만약 여기서 버터를 섭취하지 않고 라면(탄수화물)만 섭취했다면 어땠을까?
제미나이에게 물어보니,
- 대사 충돌이 없었을 것.
에너지(연료)는 포도당 하나 뿐, 인슐린이 잉여 포도당을 간과 근육의 글리코겐 창고에 저장했음.
- 혈당 롤러코스터와 가짜 허기가 발생했을 것.
혈당과 인슐린이 수직 상승 후 2~3시간 뒤 혈당이 뚝 떨어지면서 뇌가 에너지 부족으로 가짜 배고픔을 유발함.
또한 인슐린이 잉여 지방을 체지방으로 저장하는데 관여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 제미나이 답변 3 |
지금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시점에 약간의 두통이 있어 제미나이에게 물어보니 반응성 저혈당 증상이란다.(식사 후 1시간정도 지나고 중고거래겸 산책을 50분정도 함.)
예전에 이런 것들 모르고 먹었던 라면이었는데..
이제는 라면 하나로 내 몸에서 이뤄지는 대사과정을 찾아보게 된다.
이제는 라면 하나로 내 몸에서 이뤄지는 대사과정을 찾아보게 된다.
카니보어(전래식단)가 참 많은 걸 공부하게 한다.
근데 이런 과정이 재미있다.
알아가는 맛이 있다고나 할까? ㅋㅋ
오늘하루도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 카니보어 #전래식단 #식단기록 # 건강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