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621(일) 카니보어 식단

 

 기상

· 2g 소금 섞은 물 섭취 (270ml 정도)


아침

아침 식사
· 목초육 목심 198g
· 목초육 소 간(찜) 9g
· 삶은 달걀 1개
· 앵커 버터 31g
· 곱창김 2.4g
· 동치미
· 소금
· 영양제
   - 비타민C 500mg 6알
   - 비타민D3(5000IU)+K2(120mcg) 1알
   - 마그네슘 100mg 1알


점심

점심 식사
· 목초육 목심 196g
· 목초육 소 간(찜) X
· 삶은 달걀 2개
· 앵커 버터 29g
· 곱창김 2.2g
· 동치미
· 소금
· 영양제
   - 비타민C 500mg 6
   - 마그네슘 100mg 1알


저녁

저녁 식사
· 목초육  목심 + 등심 193g
· 삶은 달걀 1개
· 앵커 버터 33g
· 곱창김 2.1g
· 동치미
· 소금
· 영양제
   - 비타민C 500mg 6
   - 마그네슘 100mg 1알



오늘은,

깨진 리듬을 회복하는건 역시 쉽지 않다.

그래도 아침, 점심, 저녁 식사를 모두 했다는 것(늘 먹던 시간때는 아니었지만)에 만족한다.

점심에 귀찮음으로 간을 찌지 못헀다.
그간 다양한 방법으로 간을 섭취했는데 쪄서 소분하는게 가장 간편하게 간을 섭취하는 방법 같다.
생간으로도 섭취해보고, 에어프라이어에 고기 구울 때 같이 구워 먹기도 했다.

생간 섭취의 문제는 소분 후 하루, 이틀은 간의 싱싱함이 남아있는데 문제는 3일차부터 간에서 나온 피부터가 처음보다 끈적하고 싱싱하지 않은 느낌이었다. 간 색도 갈색비슷하게 변한다.

에어프라이어에 구울 때도 며칠씩 냉장보관하다보니 위와 비슷한 문제를 겪었다.

그래서 지금은 간을 스팀으로 쪄서 섭취하고 있으며,
스팀으로 찌는 이유는 간이 가지고 있는 수용성 영양소의 소실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간 섭취 3개월이 됐는데도 사실 적응이 잘 안된다.
그래도 카니보어 입장에서 간의 영양소를 무시할 수 없기에 섭취 방법을 계속 고민하고 있다.
혹시라도 파테를 만들면 포스팅 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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