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531 카니보어 식단

 

 기상

· 2g 소금 섞은 물 섭취 (270ml 정도)


아침

· 단식


점심

점심 식사
· 목초육 부채살 204g
· 목초육 소 간(찜) 20g
· 삶은 달걀 1개
· 브리델 버터 29g
·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치즈 21g
· 곱창김 2.0g
· 동치미
· 소금
· 영양제
   - 비타민C 500mg 2
   - 마그네슘 200mg 1알


간식

간식

· 수제 코코넛 요거트 한스푼
· 블루베리 7알
· 꿀 4 ~ 5g (반스푼)


저녁

저녁 식사

· 목초육 부채살 214g
· 삶은 달걀 1개
· 앵커 버터 33g
· 곱창김 2.0g
· 동치미
· 소금
· 영양제
   - 비타민C 500mg 2
   - 마그네슘 200mg 1알



오늘은,

수면 중 코골이가 있긴 했으나, 코막힘으로 깨지도 않고 정말 푹 잤다.

어제 저녁 외식으로 내 몸의 히스타민을 높일 원인을 제공했고 기존보다 비타민C를 적게 섭취헀는데도 불구하고 코막힘을 느끼지 못했다는 것이 고무적이다.

다만 환절기 철이 지났기에 히스타민 과민반응의 원인 하나가 사라져 외식정도는 현재 내 몸이 충분히 이겨낼 수 있는 상태여서 그랬을 수 있다는 생각도 든다.

어제 농구로 수면시간을 늘리려고 7시 알람을 설정했는데, 5시 알람을 기억하고 있는 내 몸 덕에 5시에 깼다가 다시 잤다.

260531 수면데이터


아침은 일부러 굶었다.

단식을 하면 신체의 오토파지시스템이 작동하여 쓸모없는 단백질 찌꺼기나, 히스타민을 뿜어내던 고장 난 비만세포들을 스스로 분해, 재활용하여 에너지를 얻는다는 것.
제미나이 답변 일부 1

제미나이 답변 일부 2


그리고 아침을 굶었으니 당연히 비타민C도 섭취하지 않았는데 훌쩍거림이 있긴했으나, 코막힘이 없었다. 정말 고무적이다.

며칠전만해도 코를 풀면 큰 병이 있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노란콧물과 하루에도 수십번 나오는 재채기, 코막힘으로 고생했었는데,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 듯 정말 멀쩡하고 편안하게 숨을 쉬고 있다.
(재채기도 꼭 한번만 하는게 아니라 두번, 세번씩 한다.) 

또한 히스타민 과민반응이 약해지고 있다고 느끼는 부분은 바로 지루성피부염이다.
얼굴에 나타났던 지루성피부염의 붉었던 부위들이 이젠 구분하기 힘들정도로 싹 없어졌다.
두피의 가려움은 좀 있지만 가려운 부위 자체가 굉장히 줄었다.

지루성피부염으로 병원을 찾았던게 21년 12월 말이었고 벌써 4년 6개월이 지났다.
당시 처방받은 스테로이드약들의 내성문제를 이미 알고 있어 구매하지 않았던 기억이 있다.

4년 6개월 동안 지루성피부염 증상이 발생하면 그냥 나아지기만을 기다릴 뿐, 원인도, 치유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었는데 지금은 히스타민이란 원인을 알았고, 치유방법도 찾았고, 현재 치유하고 있다.

'내가 먹는 음식이 나를 만든다는 말'이 있다.
새겨야 하는 말이다.

오늘 하루도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카니보어 #전래식단 #식단기록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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