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
· 꿀 4~5g(반스푼) 섭취· 2g 소금 섞은 물 270ml 중 135ml 섭취
러닝
· 비가 와서 뛰지 못함· 다시 취침 후 나머지 소금물 섭취
아침
· 목초육 부채살 162g· 목초육 소 간(찜) 10g· 달걀 1개· 앵커버터 20g· 곱창김 2.0g· 동치미· 소금· 영양제 - 비타민C 1000mg 1알 - 비타민D3(5000IU)+K2(120mcg) 1알 - 마그네슘 200mg 1알
· 목초육 소 간(찜) 10g
· 달걀 1개
· 앵커버터 20g
· 곱창김 2.0g
· 동치미
· 소금
· 영양제 - 비타민C 1000mg 1알
- 비타민D3(5000IU)+K2(120mcg) 1알
- 마그네슘 200mg 1알
점심
· 목초육 부채살 194g· 목초육 소 간(찜) 7g· 달걀 1개· 앵커버터 25g·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치즈 21g· 곱창김 2.1g· 동치미· 소금· 영양제 - 비타민C 1000mg 1알
· 목초육 부채살 194g
· 목초육 소 간(찜) 7g
· 달걀 1개
· 앵커버터 25g
·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치즈 21g
· 곱창김 2.1g
· 동치미
· 소금
· 영양제
- 비타민C 1000mg 1알
간식
저녁
· 목초육 부채살 191g· 달걀 1개· 앵커버터 28g·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치즈 11g· 곱창김 2.0g· 동치미· 소금
· 영양제 - 비타민C 1000mg 1알 - 마그네슘 200mg 1알
· 목초육 부채살 191g
· 달걀 1개
· 앵커버터 28g
·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치즈 11g
· 곱창김 2.0g
· 동치미
· 소금
· 영양제
· 영양제
- 비타민C 1000mg 1알
- 마그네슘 200mg 1알취침 직전 (22:20)
· 영양제 - 비타민C 500mg 1알
오늘은,
어제 밤 9시 30분에 챙겨 먹은 비타민C가 그야말로 신의 한 수였다. 밤 11시 반쯤 잠들었는데, 오늘 새벽 4시까지 단 한 번의 코골이도 없이 아주 깊은 잠을 잤다. 4시쯤 코막힘 때문에 잠에서 깨긴 했지만, 신기할 정도로 정신이 또렷하고 몸이 가벼웠다. 새벽 3시 반쯤 콧물과 코막힘으로 눈을 떴을 때 몸이 천근만근 무거웠던 어제와는 확연히 다른 컨디션이다. 흥미로운 부분은 증상이 다시 나타난 시간대이다. 비타민C의 혈중 농도는 섭취 후 3시간 뒤에 최고조에 달했다가, 6시간쯤 지나면 최저치로 떨어진다. 어제 밤 9시 30분에 먹은 비타민C의 혈중 농도가 바닥을 친 시점이 바로 새벽 3시 반에서 4시 사이였을 것이다. 딱 6시간이 지나는 시점에 콧물과 코막힘이 시작되어 잠에서 깬 것을 보면, 이 작용 주기가 기가 막히게 맞아떨어진다. 수면 데이터로 비교해 보면 더 명확해진다. 월요일과 화요일의 취침 시간은 비슷했지만, 취침 전 비타민C 섭취 시간이 달랐고 예상대로 결과가 나타났다. 월요일에는 저녁 7시쯤 비타민C를 먹었고, 수면 기록을 보면 딱 6시간 뒤인 새벽 1시부터 코를 골기 시작한다. 그리고 녹음된 소리를 들어봐도 코가 꽉 막혀 호흡을 불편해하는 것이 여실히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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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519 수면데이터 |
반면, 화요일은 취침 후 새벽에 깨기 전까지 코골이 없이 호흡이 아주 말끔했다.
결국 히스타민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난 계속 이 상황을 벗어날 수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 숙성치즈는 이번에 구매한 것 다 섭취하면 더이상 먹지 않을 생각이다.
하지만 동치미와 샤우어크라우트는 포기할 수 없다.
이거 없으면 고기만 절대 못 먹는다.
다행인건 동치미가 숙성치즈보다 히스타민 수치가가 많이 낮다는 것이다.
조리방법, 들어간재료, 발효기간 등에 차이가 있겠지만.
그리고 오늘 하루종일 부채살만 섭취했더니 지루성 피부염 부위의 가려움을 크게 느끼지 못했다.
수면, 히스타민, 그리고 식단에 따른 내 몸의 반응을 앞으로도 계속 추적해 봐야겠다.
오늘하루도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카니보어 #전래식단 #식단기록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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