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519 카니보어 식단

  기상

· 2g 소금 섞은 물 270ml 섭취


아침

아침 식사
· 목초육 와규 안창살 180g
· 목초육 소 간(찜) 11g
· 달걀 1개
· 앵커버터 20g
· 곱창김 2.0g
· 동치미
· 소금
· 영양제
   - 비타민C 1000mg 1알
   - 마그네슘 200mg 1알


점심

점심 식사
· 목초육 와규 안창살 142g
· 목초육 소 간(찜) 18g
· 달걀 1개
· 앵커버터 30g
·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치즈 13g
· 곱창김 2.0g
· 동치미
· 소금
· 영양제
   - 비타민C 1000mg 1알


저녁

저녁 식사

· 목초육 와규 안창살 154g
· 달걀 1개
· 앵커버터 18g
·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치즈 22g
· 곱창김 2.0g
· 동치미
· 소금
· 영양제
   - 비타민C 1000mg 1알
   - 마그네슘 200mg 1알


21:30

· 영양제
   - 비타민C 500mg 1알


오늘은,

이상하게 평소보다 하루종일 피곤했다.
새벽에 콧물과 코막힘으로 한번 잠에서 깼다고 이렇게 피곤한게 말이 안된다 생각했고,

특히 얼굴의 지루성피부염도 증상도 점점 더 가려워지는게 먹은 것 중 문제가 있다고 판단,
그 고민의 끝에 안창살이 떠올랐다.

지루성 피부염 증상

내 추측은 이랬다.

저번 주 월요일 전후로 뒤통수가 가렵기 시작했고, 얼굴도 아주 살짝 증상이 보였으며 이후부터 얼굴에 지루성피부염 증상이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했다.

증상이 나타날때 쯤부터 안창살을 섭취했고 어제 저녁부터 오늘 저녁까지 4끼를 안창살만 먹었는데 오늘 오후부터 얼굴이 유난히 가려웠다.

식재료를 관리하는 상황에서 변한걸 고민해봐도 안창살 밖에 떠오르지 않았고, 
제미나이와 질답과정에서 안창살은 내장육으로 히스타민이 높을 수 밖에 없는 부위라는 것을 알았다.

제미나이 답변 일부 1

정리하면 이렇다.

어제 저녁에 먹었던 안창살과 치즈, 동치미 등의 히스타민 과민반응이 비타민C 농도가 거의 감소했을쯤에 일어남 → 
새벽에 3시반쯤에 콧물과 코막힘 및 재채기 증상 1번, 7시쯤 같은 증상 반복 → 
일어났을때 개운함이 없었고 종일 피곤함을 느꼈던 것(취침내내 히스타민 및 염증 제거를 위해 에너지 사용)

또한 오늘 점심/저녁에 배고픔이 크게 느끼지 않아서 고기와 버터 양을 줄여 먹음 → 오후부터 얼굴 가려움이 심해짐 → 평소와 달랐던거 생각해보니 안창살이 떠오름

제미나이는 아래와 같이 정리해줬다.

제미나이 답변 일부 2

식재료를 관리하면서 먹다보니
내 몸에 어떤 반응이 일어났을때 무엇이 원인일지 추측하기가 조금은 수월하다.

그리고 이런 과정이 생각보다 재미있다.

이런 경험들 잘 쌓고 기록해서 자산이 되었음 좋겠다.

오늘 하루도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카니보어 #전래식단 #식단기록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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