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518 카니보어 식단

 기상

·꿀 4~5g(반스푼) 섭취
· 2g 소금 섞은 물 270ml 중 135ml 섭취


러닝

· 3km 후 나머지 소금물 섭취

러닝 기록


아침

아침 식사
· 목초육 부채살 199g
· 목초육 소 간(찜) 12g
· 달걀 1개
· 앵커버터 28g
· 곱창김 2.5g
· 동치미
· 소금
· 영양제
   - 비타민C 1000mg 1알
   - 비타민D3(5000IU)+K2(120mcg) 1알
   - 마그네슘 200mg 1알


점심

점심 식사
· 목초육 부채살 232g
· 목초육 소 간(찜) 17g
· 달걀 1개
· 앵커버터 30g
·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치즈 9g
· 곱창김 2.2g
· 동치미
· 소금
· 영양제
   - 비타민C 1000mg 1알


저녁

저녁 식사

· 목초육 와규 안창살 194g
· 달걀 1개
· 앵커버터 24g
·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치즈 21g
· 곱창김 2.5g
· 동치미
· 소금
· 영양제
   - 비타민C 1000mg 1알
   - 마그네슘 200mg 1알



오늘은,

요즘 고기를 너무 맛없게 먹고 있었는데,
원인은 소분이었다.

히스타민 문제로 고기 보관 및 조리 방법을 바꿨는데,
(히스타민 과민증상 경험은 별도로 포스팅 해보겠음)

칼이 들어갈 정도로 살짝 해동된 고기를 30g 정도(200g 기준 6~7덩이)로 소분해서
재냉동했다가 먹을 때 해동없이 그대로 조리했던게 고기를 맛없게 만드는 원인이었다.

1. 얼은 고기가 열충격을 받으면 강하게 수축 → 육즙이 순식간에 빠져나옴 → 퍽퍽해짐
2. 고기 내부의 물이 표면으로 흘러나옴  → 고기 겉면 코팅처리를 방해 → 질겨짐
3. 밀폐용기 빈공간의 공기층 수분 → 수분이 고기표면에 얼음결정을 만듦 → 코팅처리 방해 원인

제미나이 답변 일부


그래서 오늘 저녁은 소분한 냉동고기를 찬물에 1시간 해동 후
에어프라이어 보온 기능으로 5분정도 추가해동하여 조리했더니 정말 부드럽게 먹을 수 있었다.

이렇게 한번 해보니 굳이 찬물에서 해동할 필요가 없어보인다.

이제 해결해야 할 것은 냉동실에서 막 꺼낸 고기를 어떻게 쉽게 떼어낼 수 있을까다.
제미나이는 종이 호일이 가짜피부 역할을 할 수 있다는데, 쓰고 싶지 않아 다른 방법을 고민 중이다.

소분 후 고기를 적당한 간격으로 띄어서 보관하면 될 것 같긴 한데 가능할지 모르겠다.
그래도 결국 계속 시도하다보면 방법을 찾을거라고 본다.

오늘 하루도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카니보어 #전래식단 #식단기록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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